다시 신입생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고싶다. 처음이라 생각하고 다시깨려고 한다. 의사는 생명을 다루는 존재기때문에 의사가 장래희망인 내가 공부에 몰두하는것이 미래 환자를 의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도리이다.
네가 좀더 자자, 좀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더 눕자 하니
네 빈궁이 강도 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 같이 이르리라
-잠언 24: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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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economics을 오늘 Q-drop 했다. 비즈니스와 의학을 함께 감당할수 있을것같아 들은 과목이였다. 나에게는 처음접하는 분야라 관심이 많이 생기고, 재미있기도 했다. 그러나 이과목 때문에 나의 전공의 관련된 과목은 항상밀려있었고, 이것때문에 오늘 유전자 시험을 망친것이 아닌가 핑계를 대본다. 이젠 한분야에만 집중하려한다. 하나님에게 들었던 선교의사의 부르심, 다시한번 되세겨본다.
오늘은 몸에게 잠이라는 선물을 해야겠다.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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